
[고양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 방문기: 딸기라떼와 맛있는 빵 그리고 푸드 자동문]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는 2024년 12월에 오픈한 카페이자 베이커리 입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넓은 외부 정원과 푸드 자동문 등 위생을 고려한 서비스가 인상적입니다.
1. 딸기라떼 – 가격이 조금 있지만, 맛은 최고!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를 처음 방문해서 뭘 먹을까 고민했습니다. 아이가 딸기 러버라.. 가격은 좀 있지만 딸기라떼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9천원으로 다소 비쌌지만, 생딸기를 듬뿍 넣어 주는 곳은 처음이라 그 신선한 맛과 달콤함이 입 안에서 퍼지며… 딸내미가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딸내미에게 인정받기 쉽지 않은데.. 저도 먹어보니 맛있어서 가격이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다른 음료들도 맛있었습니다. :)
2. 맛있는 빵들 – 식사 대용으로 좋을 정도!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의 또 하나의 매력은 갓 구운 빵들이에요. 저는 빵 종류를 몇 가지 골라서 먹어봤는데,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맛이었어요. 빵의 질감과 속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어서, 커피와 함께 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바질빵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입에 넣자마자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3. 위생을 생각한 푸드 자동문

이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푸드 자동문이었어요. 요즘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위생을 중요시하는데,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는 특히나 푸드 자동문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빵을 고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했어요. 손이 닿지 않게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시스템 덕분에 위생에 대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가 방문하는 손님들에게는 큰 신뢰를 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4. 넓은 외부 공간과 분위기
이곳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넓은 정원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즐기며 커피를 마시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로 꾸며져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쉴 수 있어 좋았어요. 봄이나 여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5. 아쉬운 점: 아이와 함께 방문 시 유의사항
이곳의 분위기와 서비스는 매우 좋았지만,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에게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아이가 잠들어서 유모차를 끌고 갔는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잠시 당황했어요. 다행히 1층에 자리가 한 곳 있어서 앉을 수 있었지만, 2층에 있는 공간을 이용하기 어려워 아이와 함께 가는 가정은 미리 엘리베이터나 유모차 관련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6. 운영 시간 및 혜택
배다골 베이커리 하우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고객에게는 음료 10% 할인 혜택도 제공되니, 방문 전 팔로우를 잊지 마세요!
결론
딸기라떼와 빵이 정말 맛있었고, 푸드 자동문처럼 위생까지 고려된 세심한 서비스가 인상 깊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어 앞으로 내방고객 유치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장사 잘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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